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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방구참는법 ?? 참지마라~

by 스마트 픽 2017.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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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참는법


제목이 방구참는법 이지만 사실 방구는 참징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ㅎㅎ


체내에 불필요한 가스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을 방구라 하는데 대부분 장에서 소화되지 않는 


음식찌꺼기가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어 생깁니다.


건강한 남자의 경우 하루 14회 정도에서 25회 까지는 정상입니다


사실 방구참는법을 배우기 보단 적절히 배출시켜 주는게 좋은데요 방구참는법은 아니지만


몰래뀌는방법 이라는 재밌는 영상도 있습니다 ㅎㅎ 


 


 









ㅎㅎㅎ 몰래 방구뀌는방법 인데 엄청 웃기네요


여자분들 데이트 하다 자기도 모르게 방구가 나오면 


엄청 당황스럽 겠어요.


해외에는 가장 시원하게 방구뀌는법을 설명한 이미지도 나와는데요


아래 나오는 자세를 따라하면 정말 시원하게 방구를 배출할수 있답니다





 


 




 팔을 뻗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무릎을 꿇는 자세를 취합니다. 


바닥과 몸이 삼각형일 때 가장 좋답니다


이 자세가 가스 배출과 복압 낮추기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사실 제목이 방구참는법 이라 해놓고 계속 엉뚱한게 나와 죄송합니다 ㅋㅋ


아래 소개해 드리는 것도 성격별 방구유형인데 이것도 재밌네요 ㅎㅎ


영특한 사람 : 재채기를 하며 방귀 뀌는 사람

소심한 사람 : 자기 방귀 소리에 놀라 펄쩍 뛰는 사람

겁쟁이 : 방귀를 나눠서 뀌는 사람

환경운동가 : 방귀는 뀌나 환경 오염을 염려하는 사람

간큰사람 : 엘리베이터에서 혼자 있다고 맘놓고 구린 방귀 뀌는 사람

자만하는 사람 : 자기 방귀 소리가 제일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

불행한 사람 : 방귀 뀌려다가 똥싼 사람

멍청한 사람 : 몇 시간 동안 방귀 참는 사람

불안한 사람 : 방귀를 뀌다가 중간에 멈추는 사람

시대파악을 못하는 사람 : 여자가 방귀 뀐다고 투덜대는 사람

귀여운 사람 : 남의 방귀 냄새를 맡고 뭘 먹었는지 맞히는 사람

뻔뻔한 사람 : 방귀 크게 뀌고 자지러지게 웃는 사람

부정직한 사람 :자기가 뀌고 남한테 뒤집어 씌우는 사람

반사회적인 사람 : 양해를 구한 뒤 혼자만의 장소에 가서 뀌는 사람

얼간이 : 방귀 뀌고 팬티에 흔적 남기는 사람

전략가 : 큰 웃음소리로 방귀소리를 감추는 사람

검소한 사람 : 항상 여분의 방귀를 남겨두는 사람

감성적인 사람 : 방귀 뀌고 우는 사람

이것은 인간도 아냐 ~~으 ~~ : 잠자리에서 방귀 뀌고 이불을 펄럭이는 사람


아무튼 방구는 참지 않는것이 결론적으론 좋다는 것입니다.


 


 




너무 참기 보다는 화장실 가거나 자투리시간?을 활용하여 시원하게


배출하는것을 권해 드립니다.


대장 질환이 있으면 복통, 식욕부진, 체중 감소, 설사와 변비 등의 증상이 같이 나타나고, 


만성 췌장염, 장염, 소화관 운동장애, 흡수장애 증후군 같은 병이 있어도 방귀가 잦아지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어는 경우도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건강 면으로만 본다면 방귀는 참지 말고 시원하게 뀌는 것이 좋습니다. 방귀를 참게 되면 


장에 쌓이고, 내몸에 다시 흡수되어 피부로 배출되거나 간, 신장 등을 거쳐 체외로 배출되게 됩니다.


만약 황화수소 등 독소를 포함한 가스가 장 속에 남게 되면, 위와 같은 과정을 반복하면서 


간장 기능을 약하게 하거나 혈액에 흡수되어 면역력이 저하될 수도 있지요.


방귀는 참는 법을 익히기 보다는, 적절히 배출시킬 수 있는 지혜를 발휘하는 것이 훨씬 


더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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