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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겨터파크 폐장하고 싶으면 이 방법 쓰세요. 배우들이 하는 겨땀 관리방법

by 스마트 픽 2022.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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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면 평소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이 곤혹스러워 합니다. 옷차림이 얇아지면서 겨드랑이에 땀 자국도 나고 냄새도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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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앨리스펑크의 주인공 스타일리스트 앨리스펑크는 여배우의 겨드랑이 땀 관리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주었습니다. 실생활에서 누구나 활용 가능한 팁이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AliceFunk 앨리스펑크

앨리스펑크는 옷에 땀자국이 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팬티라이너 사용을 알려주었습니다. 땀이 많이 나는 티셔츠 겨드랑이 부분, 브래지어 안쪽에 팬티라이너를 붙이면 땀 자국 없이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튜브 AliceFunk 앨리스펑크

땀이 많이 나는 출퇴근 할 때 붙여주고 시원한 실내에서는 간단하게 떼어버리면 됩니다. 땀이 너무 많이 난 경우 새 팬티라이너로 교체하면 됩니다.

 

요즘에는 겨드랑이 패드 전용으로 시중에 많이 나와서 사용해 봐도 좋다고 전했습니다. 팬티라이너는 발 냄새 제거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유튜브 AliceFunk 앨리스펑크

여름에는 구두에서 냄새가 많이 날 수 있는데 구두나 뮬 등에 팬티라이너를 붙이면 땀을 흡수해주고 하이힐을 신었을 때 발이 미끄러져 아픈것도 방지해 줄 수 있습니다.

액취증의 원인

액취증은 호르몬의 영향이 큽니다. 그래서 사춘기에 심하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증세가 계속되면 대인관계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마른사람 보다 뚱뚱한 사람에게서 더 흔하며 한국인에게는 많지 않다 보니 곱지 않은 시선을 받는 일이 많아 연애, 취업 등에서 불편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땀과 냄새를 막는 생활 속 실천법

  • 샤워를 마친 후에는 물기를 완전 제거한 후 파우더를 발라주면 보송보송한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외출 시 탈취제를 비롯한 국소도포제를 뿌리거나 바르면 땀이 나는 것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 스프레이 타입의 데오도란트를 사용하면 간편하게 땀을 억제하고 땀 냄새를 막을 수 있습니다.
  • 데오도란트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일시적인 방편으로 가볍게 사용하는 것이 좋고 이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은 좋지않습니다.
  • 겨드랑이 털을 제모하면 땀이 차지 않도록 유지해 주고 세균이 번식하는 환경을 방지하고 어느 정도 땀 흘림을 방지할 수 있어 액취증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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