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키와 일자허리 콤플렉스를 극복 할 수 있었던 너무도 쉬운 옆구리 운동

Olive 토크몬

이국적인 외모로 화제가 된 모델 문가비는 tvN ‘토크몬’에 출연해 자신의 옆구리 운동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키 172㎝에 45㎏으로, 허리는 23인치로 어릴 때 무용을 하면서 스트레칭이 습관이 됐다면 14살때 부터 자기전 운동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Olive 토크몬

모델치고는 작은 키인 170cm의 신장을 가졌지만 꾸준한 운동이 습관이 되면서 비율로 작은 키를 커버하고 몸매 천재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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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키를 비율로 극복한 몸매천재

Olive 토크몬

어릴 때 일자 허리가 콤플렉스 였던 문가비는 잘록한 허리가 갖고 싶어서 옆구리 운동을 시작했고 1년만에 26인치에서 23인치로 줄었다고 합니다. 문가비가 했던 운동은 아래와 같습니다.

 

덤벨 옆구리 스트레칭

Olive 토크몬

Olive 토크몬

덤벨을 든 상태에서 허리 반동을 이용해 상체만 옆으로 늘려주는 운동을 100회 실시합니다. 처음에는 20회 정도 시작하고  점점 갯수를 늘려 100회까지 늘려줍니다.

 

문가비는 이 운동이 너무 힘들다고 느끼는 분들은 처음에 수건을 잡고 같은 동작으로 운동하라고 귀뜸해주었습니다.

Olive 토크몬

이 운동을 제대로 하면 다음날 바로 옆구리 통증이 올 수도 있을 만큼 자극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말고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횟수를 정하고 점차 늘려가시기 바랍니다.

모델 문가비